행복냠냠 이유식 전달
대한사회복지회를 통해 전달한 이유식 1천개는 광주영아일시보호소, 대한한부모협회, 서울영아일시보호소 등을 통해 이유식이 필요한 입양 대기 중인 아이들, 한부모가정 아이들에게 전달 되었습니다. 영아일시보호소의 경우, 신생아부터 만 3세의 영유아들이 생활하는 시설로 이번 나눔을 통해 영양가 있는 이유식 섭취는 물론 맛본 아이들 모두 씹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지구도 지키고, 이유식도 나누는 지지특공대의 활약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