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멘전문점 ‘멘지’, '평냉파'-'함냉파' 모두 잡는 ‘토리냉면’ 2종 출시... 멘지만의 여름 냉면으로 미식 마니아 입맛 공략
보도자료
2026/05/13
라멘전문점 ‘멘지’, '평냉파'-'함냉파' 모두 잡는 ‘토리냉면’ 2종 출시
멘지만의 여름 냉면으로 미식 마니아 입맛 공략
- 2030세대 미식 트렌드 겨냥… '평냉파'와 '함냉파' 모두 겨냥한 토리냉면 2종 출시
- 닭을 저온에서 우려낸 맑고 담백한 청탕 육수 베이스로 차별화된 감칠맛 구현
- 수비드 목살 차슈, 숙성 멘마 등 멘지만의 노하우가 담긴 수제 토핑으로 라멘 전문점의 특별함 강조
[2026-05-13] 라멘 전문점 멘지(MENJi)가 무더운 여름을 겨냥해 한국인의 소울푸드인 냉면을 멘지만의 레시피와 감성으로 재해석한 '토리냉면' 2종을 13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최근 2030 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된 '평양냉면(평냉)' 미식 트렌드와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는 '함흥냉면(함냉)' 스타일을 차용해, 고객들에게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멘지만의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메뉴의 핵심은 멘지의 시그니처인 '토리(닭) 육수'다. 닭을 저온에서 오랜 시간 천천히 우려내 맑고 깨끗하면서도 깊은 감칠맛을 자랑하는 '청탕 육수'를 베이스로 사용했다. '청탕 육수'는 멘지의 토리 쇼유(간장), 토리 시오(소금) 라멘에 사용되는 육수로, 시중의 일반적인 냉면과는 차별화된 담백함을 선사한다.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2종의 메뉴로 선보인다. '맑은 토리냉면'은 '평양냉면파'를 위한 메뉴로, 별도의 가미 없이 닭 육수 본연의 슴슴하고 깊은 풍미를 그대로 살려 깔끔한 맛이 일품이다. '진한 토리냉면'은 '함흥냉면파'의 입맛을 겨냥해, 맑은 육수에 멘지만의 특제 유자 쇼유(간장) 타레 소스를 더해 새콤하고 짭짤한 감칠맛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냉면의 완성도를 높이는 토핑 역시 멘지의 수제 방식을 적용했다. 냉면의 필수 요소인 상큼한 무절임은 물론, 매장에서 매일 직접 만드는 '수비드 목살 차슈'와 '수비드 닭가슴살', '숙성 멘마(죽순)' 등의 토핑을 푸짐하게 올려 라멘 전문점으로서의 정체성과 특별함을 동시에 잡았다.
본아이에프 백민선 브랜드기획실장은 "닭을 진하게 우려낸 '토리파이탄'으로 사랑받아 온 멘지가 여름을 맞아 맑은 청탕 육수의 매력을 극대화한 특별한 냉면 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평양냉면과 함흥냉면의 매력을 멘지만의 스타일로 풀어낸 이번 신메뉴와 함께 올여름 시원하고 특별한 미식 여정을 즐겨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멘지는 가맹사업 2년 만에 30호점을 돌파하며 국내 라멘 전문점 매장 수 1위를 달성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토리냉면' 2종은 13일부터 전국 멘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