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우리반상, 코다리·육회 비냉 등 여름 신메뉴 4종 출시

- 강원 코다리 물·비냉, 경상도 육회 비냉 등 냉면 3종과 오징어제육불고기 반상

- ‘만 원대 합리적 가격으로, 취향따라 코다리 · 육회 고명 골라 즐기세요’

[2023-05-02] 프리미엄 한식 브랜드 본우리반상이 이른 더위 속 여름을 겨냥한 메뉴를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메뉴는 ▲강원도 코다리 물냉면 ▲강원도 코다리 비빔냉면 ▲경상도 육회 비빔냉면 3종과 ▲강원도 오징어제육불고기 반상으로, 이른 더위가 예고된 5월 고객들의 입맛을 돋우고자 기획됐다.

더욱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해 올해 첫 선을 보이는 경상도 육회 비빔냉면은 시즌 한정메뉴로, 특제 비빔장으로 맛을 낸 비빔냉면에 부드러운 육회를 듬뿍 올려 맛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

강원도 코다리 물냉면은 살얼음 동동 띄워 시원한 육수에, 쫄깃한 코다리 무침이 고명으로 더해져 새콤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강원도 코다리 비빔냉면은 특제 비빔장이 더해진 면과 코다리 무침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입맛 돋우는 매콤함이 특징이다.

고명 가득한 냉면 메뉴는 단품 주문 시 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대에 즐길 수 있다. 4,000원 추가 시에는 쫀득한 맛이 일품인 감자만두와 함께 세트로도 만나볼 수 있다. 입맛 취향에 따라 코다리나 육회 고명을, 또 물냉과 비냉 중 고를 수 있도록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열치열로 더위를 이겨내는 사람들을 위한 강원도 오징어제육불고기 반상도 새롭게 내놓았다. 매콤칼칼하고 불향 가득한 특제 양념에 재운 제육불고기와 통통한 오징어가 조화를 이루며, 따뜻한 백미밥과 함께 구성돼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충분하다.

본우리반상 관계자는 “이른 더위로 입맛 잃기 쉬운 만큼 시원한 냉면과 매콤칼칼 오징어제육불고기 반상으로 맛도 좋고 속도 든든한 식사 즐기시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본우리반상은 고객들의 다양한 수요를 채울 수 있는 전국 팔도 메뉴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