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푸드서비스, 롯데시티호텔 명동 뷔페 레스토랑 ‘씨카페’ 리뉴얼…기념해 8월 한 달간 할인 행사도
보도자료
2024/08/19
독보적인 27층 시티뷰에, 메뉴 라인업 강화한 ‘명동 맛집’
본푸드서비스, 롯데시티호텔 명동 뷔페 레스토랑 ‘씨카페’ 리뉴얼
…기념해 8월 한 달간 할인 행사도
- 22년부터 운영해 온 노하우와 고객 수요 기반으로, 공간부터 메뉴까지 전면 새단장
- 27층서 명동을 한눈에 내다보는 독보적 시티뷰와 공간 경험 선사
- 양갈비·스테이크 등 고품격 메뉴 라인업으로, 씨카페만의 시그니처 및 셰프 특선 마련
[2024-08-19] 본푸드서비스가 롯데시티호텔 명동점 뷔페 레스토랑 ‘씨카페’를 리뉴얼했다.
롯데시티호텔 명동점 씨카페는 본푸드서비스가 지난 22년 1월부터 조∙중식을 운영하는 120석 규모의 올데이 다이닝 뷔페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경험을 선사하고자 리뉴얼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리뉴얼은 지난 22년부터 롯데시티호텔 명동점 씨카페를 운영해 온 역량과 노하우, 고객 선호 기반으로, 공간 경험부터 메뉴까지 고객 만족도 향상에 중점을 뒀다. 이에, 27층 위치에서 서울의 관광 중심부인 명동, 청계천 등을 한눈에 내다볼 수 있는 씨카페의 상징성과 위치적 특성, 고품격 메뉴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매장 내부는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분위기로 새롭게 단장하면서 씨카페가 선사하는 서울 시티뷰를 느낄 수 있다. 대부분의 업장에서 단독룸을 유료로 제공하는 것과 달리 씨카페는 무료 대관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이점이다.
메뉴도 강화됐다. 그릴을 이용하여 즉석에서 선보이는 양갈비 및 부채살 스테이크, 현장에서 직접 썰어서 제공하는 하몽 등 30년 경력의 특급호텔 출신 총괄 셰프의 특선메뉴까지 더했다.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맞게 신선한 재료, 다채로운 메뉴 구성으로 내외국인 모두에게 선호도가 높다.
리뉴얼을 기념해 8월 한 달간 할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네이버 예약을 통해 씨카페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10%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한편, 씨카페 조식 뷔페는 주중과 주말 모두 성인 3만원, 어린이 1만 9,700원에 즐길 수 있으며, 중식 뷔페의 경우 주중 성인 5만원, 어린이 3만 5,000원, 주말은 성인 6만원, 어린이 4만원이다.
본푸드서비스 유현승 컨세션본부장은 “서울 관광의 중심인 롯데시티호텔 명동 씨카페에서 편안하고 감각적인 분위기와 고품격의 음식을 함께 즐기는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드리고자 리뉴얼을 실시했다”라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만족할 수 있도록 가성비와 가심비를 함께 사로잡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