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본죽 지지특공대- 경북 산불 피해 한부모 가정 이유식 기부

베이비본죽·냠냠키즈가 함께한 '완밥 대작전'이 성황리에 종료되었고, 지난 5월 19일(월) 한국보육진흥원 6층 교육장에서 한국보육진흥원, 순수본, 누비랩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유식 기부식이 진행 되었습니다. 이날 전달식에 함께 자리해 주신 경북어린이집연합회 장훈호 연합회장님은, 예상치 못한 재난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 가정에게 베이비본죽의 이유식 후원이 큰 도움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전달해 주셨습니다. 이유식은 경북 산불 피해 지역인 안동의 한부모 영유아 20가정에 전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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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도시락, 생일은 특별하게- 7년째 계속되는 그룹홈 생일파티

지난 5월 9일, 본그룹 사옥에서 본도시락과 한국아동청소년협의회의 7년차 사업 진행을 위한 전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본도시락은 2019년부터 7년째 그룹홈 아동을 위한 특별한 생일파티를 후원해오고 있습니다. 입소 초기 그룹홈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그룹홈 아동을 선발해 '나만의 생일파티'를 지원함으로써, 아동의 자존감 향상과 그룹홈 적응을 돕고 있습니다. 올해도 4,500만 원의 기부금이 전달되며, 연중 200여 명의 아동 생일 파티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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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도시락- 일곱 번째,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

본도시락은 2021년부터 아동권리보장원, 경찰청과 함께 고객들이 가장 먼저 접하는 '슬리브'를 통해 장기 실종아동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5월 25 실종아동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일곱 번째 장기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은, 2003년에 실종된 '유채빈'양을 찾는 캠페인 입니다. 해당 슬리브는 전국 매장을 통해 배포될 예정입니다. 장기 실종아동을 기다리는 가족들을 위해 슬리브를 유심히 살펴주시고, 작은 관심으로 함꼐 실종아동을 찾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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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본- 익산시 동산사회복지관 간편식 나눔

순수본은 익산시 지역사회에 나눔을 지속하며 지역사회공헌을 위해 앞장서고 있습니다. 지난해 연말 맞이 나눔에 이어, 올해는 가정의 달을 맞아 익산시 동산동에 위치한 동산사회복지관에 보양삼계죽 1,000개를 전달했습니다. 동산사회복지관에서는 독거노인, 저소득 노인부부 세대, 장애인, 한부모 가정, 조손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이웃에게 파우치죽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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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히어로- 본죽&비빔밥 광주소태역점의 선한 영향력

본죽&비빔밥 광주소태역점은 자발적인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광주영아일시보호소 아이들을 위해 2022년부터 현재까지 정기적으로 이유식을 기부해왔으며, 최근에는 정기기부에도 동참하여 나눔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빛고을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하여 ,지역 내 취약 어르신 5분께 매주 죽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음식 나눔을 넘어 사랑과 관심으로 지역사회를 밝히는 광주소태역점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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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그룹 임직원 봉사단- 목소리 재능기부 시즌5 후기

본그룹 임직원 봉사단의 목소리가 담긴 음원을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에 나누었습니다. 지난 5월 13일 본그룹과 알로하아이디어스는 전문 편집 과정을 거쳐 완성된 음원을 담은 독서보조기 '담뿍이' 3대와 아동 도서 90권을 기증했습니다. 기증된 담뿍이와 도서는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을 이용하는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도서관 공존'과 아동 놀이공간 '무지개교실'에 비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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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그룹 임직원 봉사단- 어르신을 위한 행복토닥 안마봉 나눔​

어버이날을 앞두고 본그룹 임직원들이 따뜻한 마음을 모아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양말목을 한 땀 한 땀 엮어 안마봉을 만들고, 손글씨로 꾹꾹 눌러 쓴 안부 카드를 작성했습니다. 전국 14개 시도의 '어르신 본죽 왔어요' 수행기관에 안마봉과 안부 카드를 전달했습니다. 나눔 현장에서는 "안마봉을 손에서 놓지 않으시고, 손편지에 담긴 문구 하나하나를 정성스럽게 읽으시며 감격해하셨다"는 후기도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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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그룹 임직원 봉사단- 노을공원 숲가꾸기 봉사활동

본그룹은 2021년부터 매년 2~3회씩 노을공원에 묘목을 기부하고 직접 식재하는 노을공원 숲가꾸기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24일, 활동하기 좋은 신선한 날씨 속에서 임직원과 가족봉사단 40여 명이 노을공원에 모였습니다.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던 이곳은 묘목의 생존율이 낮아, 성장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는게 중요합니다. 신입 봉사자와 베테랑 봉사자가 함께 비탈면에서 묘목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정성껏 심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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